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배출하는 업체의 경우 환경부 TMS로 측정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부터 모든 기업이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최근 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Smart Monitoring System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내 주요 시설, 방지시설, 배출시설 등에 부착된 IoT 센서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들이 유선 또는 무선으로 통합 관제실로 전송하여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JS&D는 IoT 전문기업과 협력하여 Smart Monitoring System의 구축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